파주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8곳을 최종 선정, 집중 지원키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현장조사 및 심의 등을 거쳐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지원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노후도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단지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지원사업 10곳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5곳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5곳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8곳 등 모두 28곳이다.
선정된 단지는 앞으로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 단지 내 보도블록 교체, 옥상 방수 공사 등 다양한 시설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들 시설개선으로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옥상 방수 공사를 통해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 향상 효과도 예상된다.
김민섭 주택과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지원 등도 진행해 공동주택 만족도를 높히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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