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남이 신동엽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강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남은 신동엽을 비롯해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강남은 2008년 일본 록 밴드 KCB 메인 보컬로 데뷔한 뒤, 201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그룹 M.I.B 멤버로 활약하며 예능과 음악을 넘나드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친근한 캐릭터로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현재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일상과 음악 콘텐츠를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예능인들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 새로운 모습과 도전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남은 독보적인 예능감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병행하고 있다.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돼 있으며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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