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1등 탈환…백청강·울랄라세션, 충격의 하차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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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1등 탈환…백청강·울랄라세션, 충격의 하차 (1등들)

스포츠동아 2026-04-06 08:5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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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손승연이 압도적인 무대로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1등들’ 8회에서는 끝장전 진출을 위한 ‘줄세우기 1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손승연이 대역전극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초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그는 최근 부진을 딛고 다시 1위에 오르며 짜릿한 반전을 완성했다.

손승연은 첫 탐색전과 맞짱전에서 연이어 1등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끝장전 진출을 확정 지었던 참가자다. 그러나 라이벌전에서 허각에게 패하며 무대에 서지 못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그는 “지난주 노래를 못한 게 자존심이 상했다. 손승연이라는 가수를 다시 각인시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손승연은 하동균의 ‘From Mark’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의자에 앉아 시작한 그는 곧 폭발적인 성량으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고음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는 “미친 것 같다”, “저게 어떻게 사람이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의 극찬도 쏟아졌다. 백지영은 “입과 마이크 거리까지 완벽해 서라운드처럼 들렸다. 이건 손승연의 성량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며 감탄했고, 김용준은 “성량 때문에 조명이 깨질까 걱정됐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결국 손승연은 301표 중 255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다시 왕좌를 되찾은 그는 “최종 목표는 끝장전 우승이다. 반드시 1등 자리를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51표를 넘지 못한 백청강과 울랄라세션이 하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등들’은 오는 4월 12일 방송되는 9회에서 줄세우기 2차전을 이어간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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