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영재한음회 300회 기념 특별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이 공연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국악 영재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정기 국악 무대다.
영재한음회는 매주 일요일 열리며, ‘모여라! 한음영재들!’과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 인재 발굴과 무대 경험 제공을 병행하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약 9만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단체 1500팀과 개인 600명이 무대에 올라 총 1만여명이 공연에 참여했다. 총 공연 시간은 300시간을 넘는다.
300회를 기념한 이번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됐다. 수제천 관악 협주를 비롯해 전통 춤,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통음악 체험 콘텐츠로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전통음악을 이끌 한음 영재를 발굴해 정기공연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통음악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