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지난 3일 종영한 tvN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헤어샵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를 담당했으며, 곽동연은 요리와 전반적인 운영을 도우며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했다.
특히 이들은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찾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고, 주민들과 쌓아온 정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손님들과 머리를 다듬으며 나눈 진솔한 대화, 그리고 점차 성장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은 “겨울 내내 힐링을 책임진 예능”, “이대로 끝나기엔 아쉽다” 등 시즌2를 바라는 반응을 쏟아냈고, 실제 성과로도 이어졌다.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화제성 지표인 펀덱스에서도 비드라마 및 출연자 부문 9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누적 영상 조회수 2억 600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동남아, 중동,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된 가운데, 해외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9.5점을 기록하며 국경을 넘어선 호평을 받았다.
한편 ‘보검 매직컬’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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