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5월 신곡 낸다…솔로 10주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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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5월 신곡 낸다…솔로 10주년 새 출발

스포츠동아 2026-04-06 08: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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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남다른 미식 감각과 입담을 보여준 데 이어 5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음원 발매 소식까지 전했다.

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티파니 영과 효연이 함께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고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봤다. 이날 티파니 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효연은 “뭘 해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공개된 냉장고는 기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소녀시대 내 대표 미식가로 통하는 티파니 영은 파인다이닝에 대해 “예전부터 좋아하고 많이 다녔다. 멤버들도 ‘파니가 시키면 다 맛있다’라고 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두고 손종원 셰프와 샘 킴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샘 킴은 ‘지금은 샘킴시대’를, 손종원은 ‘티파니와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주제로 맞붙었다.

특히 손종원 셰프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며 티파니 영을 언급하자 분위기는 더 달아올랐다. 요리가 시작되자 티파니 영은 “최고의 스포츠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몰입했다. 시식 뒤에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같다”, “민트와 초코가 레이백으로 느껴진다”라고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1막과 2막이 나뉜 균형감 있는 구성”이라고 평가하며 손종원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파티 요리를 주제로 에드워드 리와 박은영 셰프가 맞붙었다. 에드워드 리는 ‘We can’t stop 여긴 파니 타임’, 박은영 셰프는 ‘별은 내 거 Gee’를 내세워 승부에 나섰다. 박은영 셰프는 시그니처 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티파니 영은 두 셰프의 요리를 지켜보며 “영감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요리를 택했다. 그는 “베일에 싸인 듯한 감성이 취향에 맞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Gee’에 맞춘 합동 세리머니까지 이어지며 유쾌한 마무리를 만들었다.

티파니 영은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5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이자 정규 앨범 선공개 곡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 폭을 넓혀온 티파니 영이 10주년 신곡으로 어떤 새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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