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정수정, 하정우♥임수정 딸 납치…“당한 만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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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정수정, 하정우♥임수정 딸 납치…“당한 만큼 돌려준다”

스포츠동아 2026-04-06 07:5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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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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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수정이 결국 납치까지 감행하며 서늘한 복수를 시작했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전이경(정수정 분)이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한 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복수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의 사망 사건으로 시작됐다. 기수종(하정우 분)은 만취 상태에서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외도를 언급하며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고 잠들었고, 장희주는 이를 녹음해 민활성(김준한 분)에게 전달했다. 이후 편집된 녹음으로 인해 부부 사이에는 균열이 생겼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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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은 직접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가 기수종과 함께 숨져 있는 장희주를 발견했다. 기수종은 결백을 주장하며 민활성이 재개발 지분을 노리고 벌인 일이라고 의심했다. 김선은 남편을 믿기로 했고, 두 사람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시신을 은닉하기로 결정했다. 점점 깊어지는 범죄의 늪 속으로 빠져드는 부부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전이경은 민활성과 김선에게 배신당한 뒤 “내가 당했던 거랑 똑같이”라며 복수를 결심했다. 이후 기수종과 김선의 딸 기다래(박서경 분)와 만난 전이경은 마지막 선택을 제안했지만, 기다래가 부모를 택하자 결국 납치를 감행했다.

전이경은 자신이 과거 납치됐던 세윤빌딩 지하 냉동창고로 기다래를 데려갔다. “다래야, 고생했어”라고 말하는 그의 서늘한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9회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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