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결혼을 발표한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의 예비신랑 직업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최초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박은영 셰프가 최초로 공개한다"고 운을 떼자 "제가 이제 품절녀가 된다. 발표하고 싶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은영은 "친정 같은 '냉부'에서 말한다. 5월에 결혼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소개팅으로 예비신랑을 만났다고 밝힌 박은영은 "오래 전에 했다가 잘 안 됐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또 "직업이 셰프냐"는 말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예비신랑의 정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에 박은영의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올 봄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히면서도, 예비신랑의 직업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출연진 셰프 중 한 명이 결혼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한 영상이 전해지며 화제를 낳았다.
미혼 셰프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 등이 언급된 가운데 결혼을 발표한 주인공은 박은영이었다.
박은영의 결혼 예정 소식이 알려진 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은영 셰프 예비신랑은 성형외과 의사", "두 달 전부터 박은영 셰프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등의 글이 게재되며 박은영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1991년생인 박은영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식당 운영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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