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배인혁 팬미팅 FRAME BY FRAME(프레임 바이 프레임)’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총 2회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그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배인혁이 직접 코너 구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인혁은 ‘흰수염 고래’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혁네컷’ 코너에서는 촬영 비하인드부터 최근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함께한 아역배우 박유호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주안이 깜짝 등장해 케미를 더했다. 이어 밸런스 게임과 명장면 재연, 즉석 노래방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TALK BY FRAME’ 코너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다양한 댄스 챌린지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바보에게 바보가’ 무대를 선보이며 감미로운 보컬로 감동을 전했으며, 생일 축하 이벤트와 단체 사진 촬영,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와 손편지 VCR까지 더해지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한편 배인혁은 ‘러브버즈’, ‘왜 오수재인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우주를 줄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예능 출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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