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데 따른 정부의 후속 대응에 대한 질의가 예상된다.
당정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원하기로 한 것을 두고도 여야의 설전이 오갈 전망이다.
세제 개편, 주택 공급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자 보호 대책 등도 쟁점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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