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민준이 허영만의 팬임을 고백했다가 불법 스캔을 깨닫게 됐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민준이 게스트로 등장해 허영만과 고성 밥상을 찾으러 떠났다.
이날 김민준은 허영만의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김민준은 허영만을 만나고 싶었다며 "전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살았다. 70년대 생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선생님 작품 중 빛나는 보배 같은 작품은 단편이다. '동래학춤'이다. 그 작품은 일제강점기 때 얘기지 않나"라며 1979년에 나온 작품을 언급했다.
그는 "2004년도에 단골이었던 만화책방에서 헌책을 구매했다"고 이야기했고, 허영만은 "그거 단행본 안 나온 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김민준은 "제가 구했었는데 그때"라고 놀라워했고, 허영만은 "불법으로 찍은 모양이네"라며 불법 스캔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민준은 "약간 상태가 안 좋았다. 앞부분은 컬러가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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