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제조기’ 메시, 인터 마이애미 신구장 개장 첫 골 주인공…‘메시 스탠드’ 공개 속 자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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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제조기’ 메시, 인터 마이애미 신구장 개장 첫 골 주인공…‘메시 스탠드’ 공개 속 자축포

인터풋볼 2026-04-06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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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CF의 새로운 홈구장에서 역사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 리그 사커(MLS) 6라운드에서 오스틴 FC와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2만 6,700석 규모의 최첨단 경기장 누 스타디움의 공식 개장 경기로,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구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전반 6분 오스틴의 비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흐름을 바꾼 건 역시 메시였다. 메시는 불과 4분 뒤인 전반 10분, 정확한 위치 선정과 타이밍을 바탕으로 강력한 헤더를 꽂아 넣으며 골키퍼 브래드 스투버를 무너뜨렸다. 이 골은 인터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 역사상 첫 득점으로 기록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폭발적인 환호와 함께 “메시! 메시! 메시!”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득점으로 메시는 이번 시즌 개인 득점을 5골로 늘리며 팀 내 최다 득점 기록도 이어갔다. 단순한 득점을 넘어, 새로운 홈구장의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한 상징적인 골이었다.

메시는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이후 구단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리그스컵 2023 우승을 시작으로 2024 서포터스 실드, 2025 MLS컵까지 이끌며 팀의 황금기를 열었다. 구단 역시 이날 경기를 앞두고 그를 기리기 위해 ‘레오 메시 스탠드’를 공개하며 상징성을 더했다.

새로운 홈구장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쓴 메시다. 그는 단순한 스타를 넘어, 팀의 순간순간을 바꾸는 ‘결정적 존재’로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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