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디 폰세, 끝내 사라졌다…'453억' 코리안 드림 와르르→60일 부상자 명단 포함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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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디 폰세, 끝내 사라졌다…'453억' 코리안 드림 와르르→60일 부상자 명단 포함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2026-04-06 01:4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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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지난해 한화 이글스 에이스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끝내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완 투수 코디 폰세와 외야수 앤서니 산탄데르는 6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라고 발표했다.

폰세와 산탄데르가 60일 IL에 이름을 올리면서 생긴 40인 로스터 빈자리는 좌완 투수 조 맨티플리와 우완 투수 오스틴 보스가 채웠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폭격하면서 '코리안 드림'을 이뤄냈다. 그는 지난 시즌 180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한화에서 보여준 활약 덕에 폰세는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53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MLB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면서 2021년 10월 4일 이후 1639일 만에 MLB 마운드 위에 올랐다.

그러나 폰세의 MLB 복귀전은 비극으로 끝났다. 폰세는 3회초 수비 과정에서 오른 다리가 꺾여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날 1, 2회를 무실점을 막아내면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기에 안타까움은 더 커졌다.

이후 검진 결과, 폰세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가벼운 부상이 아니기에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토론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폰세는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또 "수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며 "존 슈나이더 감독은 폰세가 2026시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구단의 우려는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감독도 폰세가 첫 경기에서 장기 부상을 입자 "개인적으로 폰세가 안타깝다"라며 동정을 표했다.

한편, 토론토는 폰세를 포함해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지난 4일 베테랑 좌완 패트릭 코빈을 단돈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영입하면서 보강을 진행했다. 코빈은 먼저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MLB 로스터 합류를 노릴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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