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무고사가 ‘몬테네그로 국대 은퇴’ 택한 이유…“인천에 100% 집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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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무고사가 ‘몬테네그로 국대 은퇴’ 택한 이유…“인천에 100% 집중하기 위해”

인터풋볼 2026-04-06 0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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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공개했다.

인천은 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2-1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5위까지 올라갔다.

이날 인천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무고사였다. 전반 10분 무고사가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 시간 3분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무고사는 후반 38분 페리어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무고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홈 팬들 앞에서 첫 승리한 것에 대해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환 감독은 무고사의 선제골에 대해 “골키퍼가 나오는 타이밍이었다. 컨트롤이 길었던 것인지, 보고 찼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농담하면서도 “그런 센스는 아무나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라며 칭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무고사는 “이명주와 호흡을 많이 맞췄다. 사이도 정말 좋다. 작년 수원삼성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고 있었다. 당연히 운도 있었던 장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무고사는 이번 경기 멀티골로 K리그1 득점 선두가 됐다. 득점왕 욕심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 말하기 좀 그렇다. K리그엔 좋은 공격수가 많다. 무엇보다 팀 목표가 가장 중요하다. 팀과 선수들을 믿고 하겠다”라고 답했다.

무고사는 지난 3월 A매치를 끝으로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2년 동안 정말 영광스러웠다. (은퇴를 택한 이유는) 인천에 100%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제는 먼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내와) 1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몬테네그로를 그리워하지만, 신체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협조해 줬다. 인천에 100% 집중하기 위해선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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