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현민·이국주, 도쿄 집서 포착된 묘한 기류… "DM 보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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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현민·이국주, 도쿄 집서 포착된 묘한 기류… "DM 보낸 이유는?"

메디먼트뉴스 2026-04-05 23:4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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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윤현민과 개그우먼 이국주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생활 중인 이국주의 집을 방문한 최진혁과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월세 130만 원에 달하는 도쿄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지난해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 행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좁은 싱크대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일화 등을 전하며 타향살이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윤현민과 이국주의 관계였다. 과거 술자리 이후 윤현민이 이국주에게 개인적인 메시지(DM)를 보낸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윤현민은 이국주가 출연한 예능을 재밌게 봐서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왜 일반 문자가 아닌 DM을 보냈느냐는 추궁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만취 상태에서 이국주가 텀블러에 담아온 미역국을 나눠 먹었던 독특한 추억을 공유하며 남다른 친밀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출연진들의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결혼을 앞둔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시험관 임신을 위해 병원을 찾는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김지민은 난자 채취 후 스스로를 난자의 여왕이라 칭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고, 김준호는 그런 지민을 위해 정성껏 죽을 준비하는 등 예비 남편으로서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방송 초반에는 허경환의 집을 찾은 양상국과 역술가 박성준의 에피소드가 재미를 더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허경환의 집 구조를 조언하는 한편, 허경환에게 올해와 내년 사이 아주 강한 운과 인연이 들어와 있다고 예언했다. 특히 50대 초중반까지 운세가 상승 곡선을 그려 연예대상 후보까지 노려볼 만하다는 분석에 허경환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양상국에게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과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날카로운 팩트 폭격 관상 풀이가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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