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멀티골' 인천, 김천 잡고 2연승… 선두 서울은 안양과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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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인천, 김천 잡고 2연승… 선두 서울은 안양과 비겨

한스경제 2026-04-05 23:0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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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의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천 상무를 제압하고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다.

인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9분과 전반 추가시간 스테판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K리그2(2부) 강등 후 한 시즌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은 올 시즌 개막 후 1무 3패에 그치다 FC안양전 1-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렸다. 2승 1무 3패로 승점 7을 확보해 최하위에서 5위까지 도약했다.

지난달 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른 무고사는 이날 5, 6호 골을 몰아쳐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무고사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반면 5라운드까지 모두 비겼던 김천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고 승점 5에 머물러 순위는 11위로 처졌다. 고재현은 0-2로 뒤진 후반 10분 시즌 3호골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가람(왼쪽)이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가람(왼쪽)이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서울과 FC안양이 올 시즌 첫 '연고지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서울은 전반 45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3분 안양 아일톤에게 동점골을 내줘 개막 5연승이 무산됐다. 그럼에도 4승 1무로 승점 13을 확보해 한 경기 더 치른 2위(3승 2무 1패·승점 11) 전북 현대에 우위를 점했다. 반면 안양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그쳐 1승 3무 2패로 8위(승점 6)에 머물렀다.

서울과 안양은 '연고 이전'으로 민감하게 얽힌 관계다.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가 2004년 1월 서울로 연고를 옮겼고, 팀이 사라진 안양 팬들은 시민구단 창단을 통해 2013년 FC안양을 출범했다. 안양이 지난해 K리그1로 승격하면서 두 팀의 '연고지 더비'가 성사됐다. 올 시즌에는 이날 첫 맞대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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