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과 남자 싱글 챔피언 일리야 말라닌(미국) 간의 관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츠웹'은 5일(한국시간) "말리닌과 관련된 소문이 돌던 스케이터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해인이다"라고 보도했다.
말리닌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랭킹 1위에 올라와 있는 세계적인 선수다. 그는 공중에서 네 바퀴를 아무렇지 않게 도는 모습 때문에 '쿼드 갓(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달 2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무려 5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앞세운 압도적인 연기로 총점 329.40점을 받아 대회 3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스타인만큼 말리닌의 사생활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최근 이해인이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ISU 피겨 스케이팅 시상식에서 말리닌과 다정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말리닌과 이해인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하기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잡지 '뉴스워크'는 "말리닌의 가장 유력한, 그리고 가장 가능성 높은 파트너는 한국의 이해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달 동안 서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가장 먼저 공유해 왔으며,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경기 후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후 열린 ISU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시상식장에 들어가기 전 레드카펫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라며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지만, 팬들은 수개월간의 추측 끝에 말리닌이 동료 피겨 스케이터와 드디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일지도 모른다고 믿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히가시스포츠웹'은 "현역 톱 선수들의 대형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라며 "미국과 한국 스타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사진=이해인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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