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VTEEN).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캐럿(팬덤) 앞에서 13인 전원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세븐틴 총괄리더 에스쿱스는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에서 직접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캐럿들에게 먼저 말씀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 대표로 이야기를 꺼내게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 자리에 정한이와 원우도 와 있지만 호시와 우지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심도 깊은 논의 끝에 13명이 다 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한 배로 다 같이 노 저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재계약은 팀의 결속력과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으로, 세븐틴의 장기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븐틴은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시작된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후 세븐틴은 완전체 활동을 잠시 멈추로 개인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열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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