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오는 7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라며 “빌어먹을 해협을 열어라, 미친 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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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조치가 “전례 없는 규모로 전개될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라고 언급했고, “알라에게 찬양을” 이라며 이란을 향해 조롱성 표현도 사용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발전소 및 에너지 인프라 공격 계획을 6일까지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예 기간이 끝나고 7일 곧바로 대규모 공격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해협 개방과 협상 타결을 동시에 압박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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