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달 KBS 퇴사 소식을 알린 뒤 깜짝 발표로 눈길을 끈다.
5일 강아랑은 자신의 SNS에 “임밍아웃. 여러분 저 됐어요! ‘엄마’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퇴사 선물과 꽃다발에 둘러싸인 강아랑의 모습과 지인들이 보낸 메시지와 KBS 동료들이 쓴 편지가 담겨있다. 안정적 형태를 갖춘 태아 초음파 사진도 공개됐다.
강아랑은 “저 사진 올리자마자 엄마들은 1초 만에 임신인 거 눈치 챔. 진짜 상상도 못했다”고 많은 축하를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입덧은 기본에 뜻밖의 웃지 못할 일로 응급실도 가고. 내 꼬리뼈는 대체. 아, 탈골된 걸까?”라며 임신으로 인한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강아랑은 자신이 진행하던 ‘뉴스9’‘국회라이브6’ 등에서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몸담은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상태다.
그런 강아랑이 2023년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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