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장 결선행 민형배·김영록 메시지…"비전 경쟁" vs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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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장 결선행 민형배·김영록 메시지…"비전 경쟁" vs "무거운 책임"

아주경제 2026-04-05 20: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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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대회에서 민형배왼쪽 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대회에서 민형배(왼쪽), 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결선 구도로 압축되면서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본선행을 두고 맞붙게 됐다. 양 후보는 5일 각각 입장문을 내고 결선 경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겁게 받아들이고 뜨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선의 길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깎아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고, 비방의 정치로는 가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후보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깊은 식견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은 큰 울림이었다”며 “문제의식과 비전을 이어받아 통합특별시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후보도 결선 진출 소감을 통해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반드시 통합시장이 돼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이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함께 본경선에서 뛴 신정훈 후보도 고생 많으셨다”며 “신 후보가 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대표 공약들은 정책 협력으로 계승하겠다”고 덧붙였다.

결선 진출에 실패한 신정훈 후보 측은 이날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결선을 실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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