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대역 변우석의 실물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5일 유튜브 채널 ‘MBCdrama’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부의 반말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변우석으로부터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어땠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유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는 샵에 안 갔다 온 모습이었다”며 변우석의 사무실에서 ‘21세기 대군부인’ 미팅을 처음 가졌다고 회상했다.
다음 질문으로 아이유는 자신이 연기한 성희주 역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런 질문 곤란하다. 초반엔 성격이 너무 안 좋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내가 드라마를 같이 찍은 입장에선 (희주가) 왜 그런 성격을 갖게 됐는지 납득이 됐다”고 부연했다.
아이유는 “솔직히 얘기하면 ‘대군부인’을 찍으면서 나라는 인간의 성격이 희주 화가 된 부분이 있다. 지금은 80% 정도. 뺄 부분은 빨리 빼야 한다”며 “어쨌든 (촬영이)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90%까지 갔다가 지금은 7~80%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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