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내보다 매니저와 스킨십 더 많아” 탁재훈 독설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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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내보다 매니저와 스킨십 더 많아” 탁재훈 독설 (‘아근진’)

일간스포츠 2026-04-05 19:2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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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동엽이 민낯을 폭로 당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신동엽이 15년 만에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해 본 적 없는 큰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과거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연출한 ‘오빠 밴드’ 시절을 회상하며 “신동엽이 촬영장에서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지방 촬영을 가면 아내와 각방을 쓰더라”고 폭로해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 관계자를 만나려면 차라리 교양 쪽으로 가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SNL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수지가 신동엽의 만취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수지는 “크루들과 술을 마시다 선배님이 보고 싶어 연락했더니, 이미 만취해 종이 인형처럼 매니저 손에 들려 오시더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 정도면 아내보다 매니저와 스킨십이 더 많은 것 아니냐”며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 역시 특유의 ‘19금’ 감성이 섞인 목격담으로 맞불을 놨다. 그는 과거 괌 여행 중 카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카이가 어떤 남자 등에 오일을 발라주고 있더라. 분위기가 묘해 모른 척 지나가려는데 굳이 와서 인사를 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카이는 “반가운 마음에 인사했는데 왜 당황하시나 의아했다. 그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신동엽과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의 역대급 예능감이 폭발할 SBS ‘아니 근데 진짜!’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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