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이하 시민협의회)가 지난 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시민협의회는 이날 부스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알렸다.
또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추진하며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조철상 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하나 된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협의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10만 서명운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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