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백에 빨대 하나만 꽂아보세요” 이 방법을 왜 이제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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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빨대 하나만 꽂아보세요” 이 방법을 왜 이제 알았죠

위키푸디 2026-04-05 18:51:00 신고

3줄요약

음료를 마시고 나면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으로 던져지는 물건이 있다. 바로 빨대다. 의외로 빨대가 집안일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주방에서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거실의 복잡한 전선을 정리할 때 이보다 더 효율적인 소모품은 찾기 힘들다.

소모품을 다시 활용하는 습관은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무심코 버려지던 빨대를 재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비용을 아끼고 주변을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유용한 빨대 활용법을 알아보자.

빨대 하나로 지퍼백 진공 포장하기

식재료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공기와의 접촉을 막는 일은 쉽지 않다.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지퍼백만으로는 내부 공기를 완벽하게 빼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빨대를 활용하면 값비싼 진공 포장 기계가 없어도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이 방법은 고기나 채소처럼 공기에 닿으면 금방 변하는 재료를 다룰 때 효과적이다.

먼저, 보관하려는 식재료를 지퍼백 안에 담는다. 지퍼백 입구의 대부분을 닫되, 빨대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작은 틈만 남겨둔다. 그 틈 사이로 빨대를 깊숙이 밀어 넣은 뒤 입으로 빨대 안의 공기를 빨아들인다.

지퍼백 내부의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봉투가 식재료에 밀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기가 충분히 빠져나갔다고 느껴지는 순간, 빨대를 재빨리 뽑으면서 동시에 남은 틈을 꽉 닫아 마무리한다.

이 방식을 사용할 때는 지퍼백의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퍼가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두 줄로 된 이중 지퍼백을 사용하는 것이 공기 차단에 유리하다. 틈새로 공기가 다시 새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진공 상태가 훨씬 오래 유지된다. 이렇게 보관된 식재료는 냉장고 안에서도 원래의 수분과 맛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알아보기 쉬운 이름표 만들기

거실이나 서재의 멀티탭 주변은 언제나 전선으로 가득하다. 텔레비전, 셋톱박스, 컴퓨터, 충전기 등 수많은 선이 한데 엉켜 있으면 어떤 선이 어떤 가전제품의 것인지 한눈에 알기 어렵다. 이럴 때 이름표를 만들어두면 무척 편하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빨대를 3~4cm 정도의 일정한 길이로 여러 개 자른다. 빨대의 색상은 글씨가 잘 보이도록 흰색이나 연한 계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른 빨대 조각의 옆면을 가위로 길게 자르면, 전선에 끼울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이후 네임펜을 이용해 빨대 조각마다 ‘TV’, ‘컴퓨터’처럼 가전제품 이름을 적어준다.

이제 준비한 이름표를 전선에 쏙 끼우면 된다. 빨대의 탄성 덕분에 쉽게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멀티탭 주변에 이렇게 표시를 해두면, 전원을 차단하거나 청소를 위해 전선을 정리할 때 훨씬 수월하다.

이처럼 빨대는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식재료 보관에, 거실에서는 전선 정리에 도움을 주는 등 쓰임새가 넓다. 앞으로는 사용한 빨대를 바로 버리기보다 깨끗이 씻어 모아두는 습관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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