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수원과 화성, 안양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5일 공관위 19차 발표를 통해 수원과 화성, 안양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대진표를 발표했다.
지역별로 수원은 안규재·이요림 후보가 2파전을 치른다. 화성은 김용·박태경·석호현 후보가, 안양은 김대영·김철현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오는 26~27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위한 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재보궐 공천 관련 일정을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관위는 도내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과 안산갑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5개 선거구에 대해 6~8일 후보자 공모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어 9~12일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마치면 이후 후보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 발표에도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방침은 포함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이르면 7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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