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상조서비스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첫 수상 기업이 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통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장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16곳에서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를 운영한다.
웨딩, 여행, 건강검진, 반려동물 서비스 등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사업 다각화도 진행 중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웨딩·케이터링 기업에 투자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결혼을 시작으로 젊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후 여행, 시니어케어 등으로 서비스 경험을 확장한다.
뉴욕페스티벌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칸 라이온즈,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는다.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은 국내 브랜드를 국제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국가고객만족지수 상조서비스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 재구매 의향, 가격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문호상 대표는 "세계 3대 광고제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해 뜻깊다"며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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