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역사 썼다!...ATM 상대로 동점골→플릭 체제 300골 이정표, 완전 이적 향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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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역사 썼다!...ATM 상대로 동점골→플릭 체제 300골 이정표, 완전 이적 향방 '눈길'

인터풋볼 2026-04-05 18: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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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셀로나에서 역사를 썼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나이에 건재함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76점으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현재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9)와 승점 차이는 7점이다.

아틀레티코가 먼저 앞서 나가는 데 성공했다. 전반 39분 클레망 랑글레가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잡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곧장 바르셀로나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42분 다니 올모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래시포드가 낮게 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측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니코 곤살레스가 라민 야말의 돌파를 저지하던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바르셀로나도 퇴장을 당할 뻔했다. 후반 2분 제라르 마르틴이 티아고 알마다의 발을 강하게 밟아 처음에는 다이렉트 레드카드가 나왔는데, 비디오 판독 이후 카드의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바르셀로나가 계속 몰아쳤는데, 후안 무소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결국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득점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후반 43분 주앙 칸셀루가 슈팅한 것을 무소가 막았는데, 이 공이 레반도프스키에게 향했다. 곧장 반응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어깨와 가슴 부위로 툭 쳐서 득점을 터뜨렸다.

래시포드의 득점은 플릭 감독 체제에서 나온 300번째 득점이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공식 경기에서 301골을 기록했다. 플릭 감독이 지휘한 107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균 2.81골을 넣었으며, 래시포드의 동점골로 300골을,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로 301골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가 역사를 썼고 활약 역시 눈에 띄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 중인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3천만 유로(약 521억 원) 상당의 옵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한이 6월 15일까지다. 래시포드의 미래는 현재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예산의 상당 부분을 래시포드에게 투자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인지 여전히 저울질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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