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와디즈는 AI 에이전트 'WAi'를 도입해 메이커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프로젝트 성과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와 운영, 소통 기능을 통합한 '메이커 홈' 신설과 함께 진행됐다.
'WAi'는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해 메이커에게 필요한 행동을 제안한다. 펀딩 오픈 이후에는 알림 신청 유도, 새소식 발행, 서포터 소통 등 결제 전환에 직접 연결되는 구체적 액션을 안내한다. 매일 아침 '오늘의 인사이트'를 통해 우선순위 작업도 제공한다.
와디즈는 프로젝트 운영 기능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메이커 홈'을 새로 만들었다. 메이커는 이 공간에서 매출 추이, 유입 경로 콘텐츠 반응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업무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서포터와의 소통도 간편해졌다. 문의와 의견을 단일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고 환불과 정산 관련 반복 문의는 WAi가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하다.
와디즈는 추천 알고리즘과 연계된 주요 지표를 홈 화면에 배치했다. 알림 신청, 지지 서명, 앵콜 요청 등 메이커 활동이 프로젝트 노출로 이어지는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와디즈는 첫 펀딩 수수료 30% 인하 정책도 도입했다. AI 에이전트 WAi를 통한 사전 준비 지원으로 프로젝트 오픈 전 메이커의 부담을 낮췄다. 와디즈 관계자는 "펀딩 준비부터 운영까지 데이터와 AI 기반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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