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26-27시즌 완전히 변한다!..."정체된 스쿼드 완전 개편→2,000억 이적 자금 회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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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026-27시즌 완전히 변한다!..."정체된 스쿼드 완전 개편→2,000억 이적 자금 회수 목표"

인터풋볼 2026-04-05 17:4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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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군 선수단의 상당수를 매각해 이적 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정체된 스쿼드를 완전히 개편하려는 구단주의 의지에 따라 구단 역사상 가장 무자비한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한 건의 영입도 성사시키지 않았다. 자연스레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영입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입보다 방출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이네오스(INEOS)는 새로운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소 8명의 베테랑 선수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며 "(판매를 통해) 약 1억 파운드(약 1,992억 원)의 이적 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커스 래시포드, 조슈아 지르크지, 마누엘 우가르테, 안드레 오나나, 그리고 라스무스 호일룬까지 모두 매각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맨유는 현재 임대 중인 선수들의 완전 이적 전환을 통해 수익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래시포드와 호일룬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6천4백만 파운드(약 1,275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골닷컴'은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매주 1백만 파운드(약 20억 원) 이상의 급여 지출을 삭감해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내에서 구단에 더 많은 숨통을 틔워주는 것"이라며 "카세미루를 비롯해 제이든 산초, 타이럴 말라시아 등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이렇게 만든 자금은 엘리엇 앤더슨에 향할 것으로 봤다. 매체는 "앤더슨이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 서기 전에 영입을 확정 짓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역으로 활약할 경우, 그의 몸값이 지금보다 훨씬 치솟을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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