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끝’ 두산 김원형 감독 “잭로그 완벽한 투구, 정수빈 호수비 결정적” [SD 잠실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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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끝’ 두산 김원형 감독 “잭로그 완벽한 투구, 정수빈 호수비 결정적” [SD 잠실 승장]

스포츠동아 2026-04-05 17:3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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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원형 감독(오른쪽)이 5일 잠실 한화전서 8-0의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을 칭찬했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두산 김원형 감독(오른쪽)이 5일 잠실 한화전서 8-0의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을 칭찬했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잭로그 완벽투, 정수빈 호수비도 결정적이었다.”

김원형 감독(54)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5일 잠실구장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서 8-0으로 이겼다. 두산(2승1무5패)은 4연패를 끊었다.

이날 두산 선발투수 잭로그는 6이닝 동안 4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시즌 첫 선발승을 챙겼다. 1..2이닝 동안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이병헌은 홀드를 챙겼다.

타선서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박준순이 결승 3점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박지훈(2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 박찬호(3타수 2안타 3득점)도 힘을 보탰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잭로그가 연패의 부담 속에서도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며 “주2회 등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정수빈의 호수비도 결정적이었다. 그 타구를 놓쳤다면 어려운 경기가 됐을텐데 아주 큰 수비로 선발투수를 도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준순이 결승 홈런을 때리며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찬호도 선두타자로 2개의 안타를 때리며 물꼬를 텄고, 박지훈이 작전수행능력을 앞세워 팀플레이를 해줬다”고 타선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연패가 길어져 선수들의 부담이 컸을텐데 오늘 승리를 계기로 지난 경기는 잊고 다음주 새롭게 출발했으면 한다”며 “관중석을 가득 메워주신 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3~5일 잠실 한화-두산전은 3경기 모두 2만3750석 전석 매진됐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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