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로 끝난 첫 연고지 더비…FC안양 VS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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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로 끝난 첫 연고지 더비…FC안양 VS FC서울

경기일보 2026-04-05 17:2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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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FC안양의 아일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득점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FC안양의 아일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역시나 경기 이상의 ‘라이벌전’이었다. 올 시즌 첫 ‘연고지 더비’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FC안양과 FC서울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안양(1승3무2패·승점 6)은 선두 FC서울(4승1무·13점)과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두 팀은 ‘연고 이전’(안양)과 ‘연고 복귀’(서울)로 민감하게 얽혀있다.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가 2004년 1월 서울로 연고를 옮기면서 안양 팬들은 2013년 시민구단을 창단했다. 이후 안양이 지난해 K리그1로 승격하면서 두 팀의 ‘연고지 더비’가 성사됐다.

 

전반 초반 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 두 팀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공방이 이어지다 첫 골은 서울이 먼저 쐈다.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던 클리말라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시즌 3호골을 작성하며 안양의 골 그물을 갈랐다.

 

전반을 0-1로 마친 안양은 후반 시작과 함께 동점골 사냥에 전력을 다했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화력을 퍼부으며 공세를 이어간 안양은 마침내 후반 33분 아일톤의 발 끝에서 천금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아일톤은 마테우스가 투입한 오른쪽 코너킥을 골 지역 왼쪽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꿔 서울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추가시간 9분이 주어졌지만 승자를 가리진 못했다. 안양 박정훈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슈팅을 했으나 서울의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역전 기회를 날렸다.

 

이번 경기로 안양은 3연패를 면하고 7위로 올라섰지만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아쉬운 결과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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