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서울전 아쉬운 1-1 무...유병훈 감독 "송민규 도발? 신경 안 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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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서울전 아쉬운 1-1 무...유병훈 감독 "송민규 도발? 신경 안 쓰려고 했다"

인터풋볼 2026-04-05 17:0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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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유병훈 감독은 최전방 아쉬움을 접고 돌아올 엘쿠라노와 동점골을 넣은 아일톤에 대해 기대감을 보냈다. 

FC안양과 FC서울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11,542명이었고 전석 매진이었다. 

안양은 3백으로 나섰는데 토마스, 김동진 위치를 유동적으로 바꾸면서 압박을 했다. 좋은 수비 속 역습까지 이어졌는데 전반 44분 클리말라에게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후반 김영찬, 아일톤을 넣어 4백으로 나섰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고 아일톤 골이 나오면서 흐름을 탔다. 마테우스, 박정훈 등이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는데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과는 1-1로 끝이 났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갖는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이 경기가 끝이 아니다. 김천전부터 다음 경기 일정들이 이어진다. 잘 준비해서 결과를 내겠다.

이어 "연패를 끊은던 것은 긍정적이다. 전반에 선제 실점을 한 후에도 기회를 만들고 동점골을 넣은 건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경기 운영에 대해서 "3백으로 준비를 했지만 잘 되지 않았을 때 4백으로 전환하는 것도 준비했다. 여러 플랜 중 하나였다. 선수들이 혼동 없이 잘했다. 전반 끝나고 서울 상태나 우리가 하고 있는 플레이를 주지시켰다. 미드필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돼 공략을 하려고 했다. 후반에 주도권을 더 가져온 요인인 것 같다"고 답했다.

클리말라에게 실점 후 나온 송민규 도발에 대해서 묻자 "신경을 안 쓰려고 했다. 서울전이라고 해서 더 폭력적으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그런 도발이 심리적으로 우리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점골을 넣은 아일톤을 비롯해 공격수들이 활약을 했지만 확실한 스트라이커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유병훈 감독은 "잠깐은 아쉽기도 했지만 어린 선수들이 후반에 들어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육성도 해야 하는 게 내 임무다 .앞으로 있을 경기에선 투톱, 원톱을 오가며 활용을 하려고 하는데 엘쿠라노 컨디션이 올라오고 팀 전술에 더 녹아들면 기대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엘쿨노는 득점력보다는 상대를 더 어렵게 하는 선수라 활용 방향이 많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일톤에 대해 "K리그에서 첫 득점을 터뜨렸다.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폭발력이 있는 선수인데 그 부분이 여름으로 갈수록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본다. 4백으로 전환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그러면 아일톤 재능이 더 빛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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