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팬의 추태...'2부'에 패배하자 달려가 "운빨로 이겼어"→사우샘프턴은 "쿼드러플이나 즐겨라"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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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의 추태...'2부'에 패배하자 달려가 "운빨로 이겼어"→사우샘프턴은 "쿼드러플이나 즐겨라" 응수

인터풋볼 2026-04-05 16:3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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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otyRoom
사진=FootyRoom

[인터풋볼=송건 기자] 사우샘프턴이 아스널 팬에게 통쾌한 농담을 날렸다.

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사우샘프턴에게 1-2로 패배했다. 아스널의 우승을 향한 꿈이 산산조각 났다.

맥스 다우먼, 가브리엘 제주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등 로테이션 자원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던 아스널이었다. 이해되는 선택이었다. 상대는 프리미어리그(PL) 팀이 아닌 챔피언십(2부 리그) 팀인 사우샘프턴이었기 때문이다. 방심했던 탓이었을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전에 빅터 요케레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등 1군 선수들을 부랴부랴 넣었던 아스널이지만, 끝내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한 아스널 팬은 사우샘프턴 공식 SNS 계정에 달려가, 이 승리가 "행운"의 승리였다며 사우샘프턴의 정당한 승리를 깎아내리려는 시도를 했다. 이에 사우샘프턴 SNS 계정 관리자가 "쿼드러플 잘 즐겨, 친구"라고 답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 아스널이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비꼰 것이었다.

아스널 팬들에게는 힘든 2주였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기 전에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하면서 실패를 맛봤다. 절치부심해 FA컵 우승을 노리자는 심산이었을 텐데, 챔피언십 팀인 사우샘프턴에게 일격을 당하며 결승전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

이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프리미어리그(PL)도 문제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데클런 라이스, 부카요 사카, 노니 마두에케 등 여러 핵심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도중에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부상을 입어 교체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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