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를 이끄는 박주호 대표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국내 유소년 축구 및 국제 교류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월드컵재단은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대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박 대표는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한 유럽 무대와 J리그, K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선수로, 은퇴 이후에도 방송 및 축구 관련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와의 협력 기반 속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 및 국제 교류 확대라는 실질적인 사업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박주호 대표는 독일 도르트문트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를 운영하며,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축구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럽식 트레이닝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월드컵재단과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간 협력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 양측은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확대, 스포츠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주호 대표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르트문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 경험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교류 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단순한 개인 홍보대사를 넘어, 아카데미가 추구하는 유소년 육성 철학과 방향성이 공공기관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향후 월드컵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국내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는 현재 실내 트레이닝 센터 오픈과 함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향후 공식 대회 출전 및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