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란 폭격 영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영상을 게재하면서 "이번 테헤란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군을 형편없고 현명치 못하게 이끌어온 군 지도부 다수가 제거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고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종전 요구안 합의 시한이 오는 6일이라는 점을 상기시킨 겁니다.
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란군 군사작전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알안비야 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란의 기간시설이 공격받는다면 "지옥의 문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군이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미군 주요 군사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작: 정윤섭
영상: 로이터·X@Tasnimnews_EN·@Adam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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