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희소식! '아스널전 원더골→햄스트링 부상' 도르구 부상 복귀 임박! "개인 훈련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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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희소식! '아스널전 원더골→햄스트링 부상' 도르구 부상 복귀 임박! "개인 훈련 시작했어"

인터풋볼 2026-04-05 16: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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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파트리크 도르구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구의 회복 상황을 전했다.

복귀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도르구는 캐링턴 훈련에서 의료진과 함께 힘든 재활 과정을 견뎌왔으며, 지난달에는 근력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제 도르구가 재활의 다음 단계로 훈련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며 "본격적인 복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1군 경기 복귀를 위한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도르구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스쿼드 합류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르구는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측면 자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레체에서 두각을 나타내 맨유가 영입에 나섰다. 풀백은 물론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뚜렷한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부임과 함께 좋은 활약이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캐릭 감독의 첫 경기였던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골을 득점했다. 이어진 2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터뜨려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안타깝게도 후반 36분 경합하던 도중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어느덧 복귀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55점으로 단독 3위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할 수는 없다. 앞으로 리그 일정에서 첼시와 리버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등 쟁쟁한 팀들이 맨유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점에서 도르구의 복귀는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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