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해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이들은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해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범단이 각종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단복을 받은 시범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은 “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시범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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