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숨쉬기도 힘들었다”…40kg 감량 고백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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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숨쉬기도 힘들었다”…40kg 감량 고백에 시선집중

스포츠동아 2026-04-05 15:3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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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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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홍윤화가 40kg 감량 비화를 털어놓고, 신기루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홍윤화와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주제 아래 솔직한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신기루는 자신을 “비만계의 유일한 고양이상”이라고 소개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 파인 다이닝을 경험한 뒤 느낀 질투를 고백했다. 그는 “옆 사람의 스테이크가 내 것보다 더 커 보일 때 진심으로 질투 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홍윤화 역시 음식 앞에서는 예민해진다고 했다. 그는 “오마카세를 갔을 때 아가미 쪽 대신 꼬리 쪽을 주면 예민해진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홍윤화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베스트 3위 사연의 주인공으로도 꼽혔다. 그는 과거 십자인대 파열과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으며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후 홍윤화는 4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마라톤에 도전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17살 요크셔테리어가 산책하는 속도였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신기루의 엉뚱한 토크도 이어졌다. 그는 동료들의 지적인 매력이 부러워 팬들의 고민 상담에 직접 답장을 보냈지만, 오히려 맞춤법 지적만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롤모델 ‘김혜수’처럼 보이고 싶어 개명을 건의했지만 회사에서 “김혜수육”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신기루는 “질투가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과거 후배를 짝사랑했던 시절을 꺼냈다. 후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기 이름 뒤에 직접 하트를 그려 넣고, 다른 남자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던 자작극까지 고백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윤화와 신기루는 이날 음식 이야기부터 다이어트, 짝사랑까지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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