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동현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놀토와 함께 커가는 가족" 방송 중 터져 나온 넷째 임신의 기쁨과 환희
김동현은 최근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 현장에서 넷째 임신 사실을 가장 먼저 공개하며 동료들과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어느덧 8살이 된 첫째 아이가 프로그램의 성장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에 찾아온 막내 역시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었음을 밝혔다.
특히 세 남매가 나란히 앉아 막냇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들이 아빠를 닮아 정말 건강해 보인다", "삼 남매도 북적북적했는데 넷째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는 아빠로" 김동현이 밝힌 네 아이 가장의 무게와 각오
1981년생으로 올해 마흔 중반에 접어든 김동현은 넷째 아이를 맞이하며 가장으로서의 남다른 다짐을 전했다.
그는 "어느 순간 찾아와 준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해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되겠다"며, 이전보다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격투기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인한 파이터의 면모가 이제는 네 아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전이된 모습이다.
SNS상에서는 저출산 시대에 다둥이 부모가 된 김동현을 향해 "이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국가 차원에서 훈장을 줘야 할 정도"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동력 삼아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는 김동현의 행보는 많은 다둥이 가정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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