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가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인천과 김천은 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1승 1무 3패(승점 4점)로 12위, 김천은 5무(승점 5점)로 10위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인천은 김동헌, 이주용, 후안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 오후성, 서재민, 이명주, 이동률, 박승호, 무고사가 출격한다. 교체 명단에 이태희, 김건희, 여승원, 이케르, 제르소, 최승구, 정치인, 이청용, 페리어가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백종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 김인균, 박태준, 김이석, 고재현, 이건희, 박세진이 나선다. 벤치에서 문현호, 김민규, 홍시후, 이수빈, 정마호, 홍윤상, 윤재석, 전병관, 정재민이 대기한다.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강등 한 시즌 만에 승격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5경기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로 수비가 꼽힌다. 지난 시즌엔 K리그2 최소 실점 팀이었으나, 올 시즌엔 5경기에서 9골을 먹혔다.
김천도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로 떠난 정정용 감독의 뒤를 이어 주승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부다. 4골에 그친 득점력이 아쉽다. 지난 시즌 핵심 멤버였던 이동경, 김승섭 등의 빈자리를 아직 메우지 못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 승자는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최대 5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상대 전적은 2승 2무 2패로 팽팽하다. 두 팀이 마지막으로 맞대결을 펼쳤던 2024시즌엔 김천이 1승 2무로 근소하게 우세했다. 이번 맞대결에선 어떤 팀이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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