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SNS에서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조인성은 최근 SNS에 “6년의 동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건강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그러나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조인성의 정치 성향과 과거 발언을 문제 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환율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조인성은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해 비상계엄 사태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영화 ’휴민트‘ 홍보를 위해 류승완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조인성은 “12월 4일 출국 예정이었는데 촬영지인 라트비아에 못 갈 뻔했다”고 밝혔고, 류 감독은 “비상계엄 다음 날이라 해외 출국이 어려웠고, 이후 환율이 치솟으면서 제작비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조인성의 발언은 ’휴민트‘ 촬영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지금 환율 상황에는 왜 아무 말이 없느냐”는 등의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악성 댓글은 무시하고 힘내라”, “괜한 트집”이라는 응원 댓글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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