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김향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차)학연 (김)향기에 취한다....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31일차 | 김향기 차학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김향기의 등장해 "향기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향기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유연석은 "말을 놓기가 좀"이라며 "영화 '늑대소년' 인연이 있다. 벌써 14년 전"이라고 회상했고, 김향기는 "초딩 때다. 엄청 오래 전"이라고 말했다.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운을 뗀 김향기는 "제가 잘못한 게, 어린아이의 눈으로 봤을 때 (유연석이) 양복 입고 머리를 2:8 가르마를 하고 있어서 '연석 삼촌'이라고 했다. (송)중기 오빠는 오빠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1984년생, 송중기는 1985년생이다.
이에 유연석은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나한테 삼촌이라더라"라고 씁쓸함을 내비쳤고, 김향기는 "엄마한테 얘기를 듣고 내가 잘못했구나, 왜 그러지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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