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이 숲 교실 내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신규 생태체험 교구를 도입하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제공=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이 시민들을 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숲 교실 내에 실내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다양한 신규 교구를 도입해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그동안 야외 중심의 체험 활동은 날씨에 따라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내 공간 조성으로 꽃 액자 만들기, 꿀벌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또한 표고골목 종균 접종 학습교구를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개선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염전 체험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2시~3시 30분) 활동이 선착순으로 편성되며, 참여자 특성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씨사이드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태체험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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