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 지역 최초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최근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강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사업비 37억 원을 들여 2만1천463㎡(6천500평)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만든다. 군은 이를 위해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크골프장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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