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주자들 속속 "이철우 지지" 선언… 대세론 갈수록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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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주자들 속속 "이철우 지지" 선언… 대세론 갈수록 '견고'

폴리뉴스 2026-04-05 13:38:15 신고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속속 이어지면서 '이철우 대세론'이 본격화하고 있다. / 사진=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속속 이어지면서 '이철우 대세론'이 본격화하고 있다. / 사진=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이 잇달아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철우 대세론'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임이자 국회의원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이달 1일에는 최경환 前 경제부총리 캠프 핵심 인사들이 지지를 선언하며 'TEAM 이철우'에 합류했다. 3일에는 백승주 前 박근혜 정부 국방부차관이 이철우 예비후보와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자신의 공약 사항을 전달했다.

경쟁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과 공약, 지지세까지 하나로 묶어내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경선 구도는 '이철우 대세론'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다.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3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의 합류는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예산과 정책, 중앙정치와 지역 현안을 함께 연결할 수 있는 인물이 전면에 나서면서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가 경선 조직을 넘어 실질적인 도정 추진 역량까지 갖춘 '예산·정책 드림팀'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 의원은 이철우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을 국회에서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이뤄진 최경환 前 경제부총리 캠프 핵심 인사들의 지지 선언은 조직력과 실무 역량의 결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대본부장,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대변인 등 캠프 주요 관계자들이 합류하면서 'TEAM 이철우'의 선거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경선 국면에서 핵심 실무 인력이 이동한다는 것은 단순한 우호 메시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승부를 만드는 조직력과 신뢰가 한쪽으로 모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3일에는 예비경선에 나섰던 백승주 前 국방부차관이 이철우 예비후보를 직접 찾아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 후보를 중심으로 한 통합 흐름은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백 前 차관은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자신의 공약을 가장 잘 실현할 후보로 이철우 예비후보를 평가하며 개인적 친분이 아니라 정책 계승과 실천 가능성에 무게를 둔 선택임을 분명히 했다. 백 前 차관은 경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지켜본 뒤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일찍부터 "좋은 정책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진짜 리더십"이라며, "최경환·이강덕·백승주·임이자 후보가 제시한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이를 '경북의 약속'으로 계승·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경제·산업, 인구·돌봄, 안보·첨단산업, 노동·복지 등 각 후보가 제안한 영역별 공약을 폭넓게 받아들여 더 큰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선 승리를 넘어 본선 경쟁력과 향후 도정 운영의 안정성까지 염두에 둔 선택이 이철우 예비후보에게 집중되면서 이 후보의 당내 경선 승리는 물론 3선 도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북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용광로처럼 녹여 하나된 힘으로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보수의 종갓집답게 경북의 힘을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지키는 낙동강 전선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오전에는 최재형 前 감사원장과 장석춘 前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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