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MBN 서바이벌 예능 ‘천하제빵’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미션인 ‘세계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 ‘천하제빵’을 탄생시켜라’가 진행된다. 이번 라운드는 결승 1차전보다 높은 800점이 걸려 있어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톱7은 설탕공예부터 애국심을 담은 작품까지 자신들만의 필승 전략을 총동원해 승부수를 던진다.
피 말리는 접전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도 포착된다. 1차전 최상위권인 이경무는 평소의 침착함 대신 허둥지둥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6위로 각성했던 막내 김진서는 케이크 시트가 절반 이상 손상되는 대형 실수를 저질러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두 사람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심사 과정에서는 마스터들의 극찬과 파격 제안이 쏟아져 긴장감을 더한다. 한 도전자에게 마스터들은 “전 과정에서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계신 듯하다. 모든 디테일이 마음에 든다”며 역대급 찬사를 보낸다.
특히 마스터 권성준은 한 출연자의 실력에 반해 “오프더레코드인데요, 나중에 레스토랑에서 일해볼 생각이면 DM 달라”며 즉석 스카우트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해당 도전자는 “일단 식당 가서 맛을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여유롭게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 2차전 점수 총합으로 결정되는 최종 결과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과연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인 이 대결에서 ‘K빵’ 열풍을 주도할 초대 ‘천하제빵’ 우승자는 누가 될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영광의 우승자가 탄생할 MBN ‘천하제빵’ 최종회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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