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EAFF 회장 임기 종료…U-17 아시안컵 예선 통합 운영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몽규 회장, EAFF 회장 임기 종료…U-17 아시안컵 예선 통합 운영 확정

일간스포츠 2026-04-05 13:27:02 신고

3줄요약
지난 4일 서울에서 개최된 EAFF 정기총회 모습. 사진=KFA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 선출과 주요 경기 운영 방식 변경안을 의결했다.

4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U-17 대회를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AFC의 U-17 아시안컵 예선 포맷 변경 제안에 따른 것으로, 2027년부터 시행된다.

AFC는 내년부터 남녀 모두 EAFF를 비롯해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중앙아시아축구연맹(CAFF), 남아시아축구연맹(SAFF)까지 5개 지역 연맹이 U-17 아시안컵의 자체 예선 대회를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EAFF는 EAFF U-17 대회를 통해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의 세부적인 일정과 방식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새 집행부도 꾸려졌다. 지난해 임시총회를 통해 EAFF 회장으로 추대됐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신임 회장으로 송카이 중국축구협회 회장이 취임했다.

대한축구협회 전한진 국제위원회 위원장은 EAFF 신임 집행부의 부회장에 선출됐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미야모토 츠네야스 일본축구협회장과 에릭 폭 홍콩축구협회장도 함께 부회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집행위원으로는 북한의 한은경 부회장을 포함해 대만, 마카오, 몽골, 북마리아나 제도의 인사들이 활약하게 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