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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민준이 ‘월드스타 처남’ 지드래곤을 향한 솔직한 부담감과 조카를 향한 남다른 사랑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민준이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향한다. 이날 김민준은 지드래곤과의 가족 에피소드부터 ‘파묘’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김민준은 먼저 허영만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캠핑을 좋아하는 허영만을 위해 직접 캠핑카를 준비하고, 커피까지 챙기며 정성을 보인다. 하지만 허영만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했다고 밝히던 중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지드래곤 관련 이야기다. 김민준은 과거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처남이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모르겠더라. 위축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의 조카 사랑도 공개된다. 조카에게 초고가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과 관련한 진상도 이날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SNS 인증 이후 기사로까지 번졌던 만큼 지드래곤의 통 큰 선물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김민준은 영화 ‘파묘’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오니’ 분장 비하인드도 전한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6시간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장을 한 채 시골길을 걷다가 할머니를 놀라게 한 일화도 꺼낸다.
긴 손톱 분장 때문에 화장실에서 혼자 바지를 내리는 것조차 어려워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사연도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민준의 솔직한 가족 이야기와 고성 밥상 탐험기는 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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