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母, ‘류시원 닮은꼴’ 예비사위 보자 태도 돌변…대왕 조기까지 내줬다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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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母, ‘류시원 닮은꼴’ 예비사위 보자 태도 돌변…대왕 조기까지 내줬다 (조선의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4-05 13: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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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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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윤서가 예비남편과 함께 친정을 찾은 가운데 41년 동안 사위를 기다려온 어머니의 태도가 단숨에 바뀐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한윤서가 예비남편과 함께 부모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윤서는 ‘청도 대표 노처녀’로 불리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예비사위를 가족에게 정식 소개한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그동안 딸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에 쉽게 마음을 놓지 못했다. 과거 ‘X차 컬렉터’로 불릴 만큼 우여곡절이 많았던 딸의 연애사를 지켜본 탓에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지난 방송에서도 한윤서의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을 믿지 못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한윤서는 35가지 이상형 리스트를 만족시킨 예비남편과 함께 부모님 댁에 들어서고, 어머니는 실존하는 예비사위를 보자마자 곧바로 ‘사위 사랑’ 모드로 돌입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한윤서 어머니의 상차림이다. 갈비찜, 삼계탕, 문어숙회 등 메인급 음식이 줄줄이 오르며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진수성찬이 펼쳐진다. 이를 본 한윤서도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다른 조기가 작아 보일 정도의 대왕 조기 한 마리가 예비사위 앞에 통째로 놓이며 장모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딸 신뢰도 0’이었던 어머니가 예비사위 등장만으로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스튜디오 반응도 뜨겁다. 정이랑은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한정식집도 아니고”라며 감탄한다. 황보라도 “어머니께서 몸살 나셨겠다”라고 말하며 한윤서 어머니의 정성에 혀를 내둘렀다.

외모부터 개그감까지 딸과 꼭 닮은 한윤서 어머니는 그동안 ‘한윤서 시집보내기’를 온 가족의 숙원처럼 여겨왔다. 수많은 ‘가짜 사위’를 지나 41년 만에 맞이한 진짜 예비사위가 이 가족에 무사히 스며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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